권기일 동구청장 예비후보(사진)가 멈춰버린 동구 경제를 깨울 5대 혁신 중에서 최우선 과제로 ‘청년이 찾고 싶은 동구’ 공약을 발표했다.
권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에서 청년이 동구에 머물고 싶게 만드는 ‘청년 지원 3종 세트’를 공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민·관·공 일자리 가교 시스템’이다. 권 예비후보는 “구청이 중심이 돼 지역 기업과 청년을 직접 연결하겠다”며, 최근 대구 대표 기업인 삼송BNC(삼송빵집)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그 첫 번째 성공 사례로 제시했다.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파격 지원책도 포함됐다. 취업 인센티브: 동구에 거주하며 취업에 성공한 청년에게 실질적인 정착 장려금을 지원한다.
스타트업 무상 지원: 창업을 꿈꾸는 청년을 위해 동구 벤처밸리 내 인프라를 활용, 사무 공간을 무상으로 대여하고 투자 유치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을 가동한다.
권 예비후보는 “청년 정책은 예산만 쓴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사람을 뽑게 만드는 ‘행정의 묘미’가 필요하다”며, “20년 행정 전문가로 쌓아온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동구를 대구에서 가장 젊고 역동적인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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