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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한의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학생과 교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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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가 2005년 3월 학과 개설 이후 매년 10명 이상이 경찰공무원 시험에 합격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작년에는 1학년 배상규(25년 입학, 경북경찰청)학생이 20세 나이에 최종 합격했다. 또한 백민재(22년 입학)학생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때 모두 야구선수를 했는데, 부상으로 야구를 그만두고 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에 입학해 1년간 집중적으로 교육을 받은 후 경찰시험(대구경찰청)에 최종 합격했다.
이외에도 황수민 순경(경북경찰청)은 항공사 승무원을 꿈꾸다가 학교전담 경찰(SPO, School Police Officer)에 매료돼 경찰행정학과에 진학, 최종 경찰 합격을 하는 등 다양한 합격자의 감동적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처럼 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가 매년 다수 합격자를 배출하는 것은 주목할 만한 성과다. 이러한 성과는 학과의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실전 맞춤형 교육 시스템의 결과로 볼 수 있다.
박동균 교수(경찰행정학과, 취업전담 교수)는 "입학 직후인 1학년부터 경찰학개론 등 이론 교육, 체포술, 유도 등 실기 교육을 병행하며 기본 자질을 체계적으로 훈련시키고 있다. 또한 유도 1단(1학년), 2단(2학년) 취득을 필수화해 졸업 시점에 유도 2단은 기본 자격으로 갖추도록 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찰 시험 기출문제에 대한 체계적 분석을 토대로 출제 경향 분석, 변경된 순환식 체력시험 대비 훈련, 상황식 면접 대응 전략 등을 학과 차원에서 제공하며 수험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은 “대학 재학생이 경찰 및 공직 진출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글로컬 30과도 연계해 장학금과 해외 연수 또한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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