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21 02:13:50

경북, ‘이탈리아 볼로냐 코스모프로프’도내 8개 사 참가

세계 3대 뷰티 박람회, 285만 달러 현장 계약 및 협약
김구동 기자 / 2283호입력 : 2026년 03월 3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이탈리아 뷰티박람회 현장 모습.<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3월 26일~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2026 코스모프로프(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26)’에 참가해 약 1,600만 달러 규모 수출 상담과 285만 달러(한화 약 43억)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로 57회를 맞은 이탈리아 볼로냐 코스모프로프는 미국, 홍콩과 함께 세계 3대 뷰티 박람회 중 하나로, 유럽 최대 규모 기업 간 거래(B2B)뷰티 산업 박람회다. 올해는 전 세계 3,000여 개 브랜드와 25만여 명 뷰티 산업 관계자가 참석해 최신 동향과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경북도는 도내 유망 뷰티기업 8개 사를 엄선해 ‘경상북도 공동관’을 운영하며 부스 운영, 바이어 매칭, 수출 상담을 집중 지원했다.

㈜제이앤코슈는 이탈리아, 폴란드, 동남아 외 각국 바이어와 펩타이드 피부관리 제품으로 총 150만 달러 규모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수출 시장의 다변화 성과를 거뒀다.

㈜네이처포는 이탈리아 S사와 바이오 더마코스메틱 제품으로 3년간 120만 달러 규모 수출 협약을 체결하며 향후 지속적인 거래 기반을 마련했다.

주식회사 카이트코리아(에이지제로 제품)와 알리에스카비전 (클렌징폼, 세럼, 선케어) 역시 각각 10만 달러와 5만 달러 수출계약을 현장에서 체결하며 유럽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현장에서 약 285만 달러에 달하는 수출 계약 및 협약이 이뤄짐으로써 유럽 시장 진출에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도는 이번 참가로 도내 기업의 해외 거래처 발굴과 신규 거래 기회를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케이-뷰티 산업의 해외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다.

한편, 경북도의 화장품 수출액은 2023년 1억 2,300만 달러, 2024년 1억 7,000만 달러, 2025년에는 역대 최고치인 2억 7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비 22% 증가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해 열린 2025 APEC정상회의를 기점으로 더욱 높아진 케이-뷰티 열풍과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를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한 도약의 해로 삼고 미국, 베트남, 일본 등 주요 수출 증가국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박시균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이탈리아 박람회는 지난해에 이어 도내 뷰티 기업이 유럽 시장에서 경쟁력을 재확인하고, 실질적 수출 성과를 창출한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유럽은 물론 미주, 아시아, 중동 등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뷰티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문경시 가은읍(읍장 강선희)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깨끗한 가은읍의 이미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회장 손국선)는 산하 여성회(회장 권기숙) 회원들이 참여한 가 
문경시새마을회(지회장 김현수)는 지난9월 17일 농암농기계창고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50 
문경시 점촌1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용수, 부녀회장 김명숙)는 지난 9월18일  
문경시 바르게살기운동 산북면위원회(위원장 서홍도)는 지난9월18일 오전 6시부터 회원 2 
대학/교육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 현장체험학습  
대구보건대, 군위군과 지역성장협업 업무협약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와 뷰티 전문인재 양성 강화  
대구공업대 사회복지경영계열 대공봉사단, 치매케어지도자 원예치료프로그램 특강 참여  
변창훈 대구한의대총장, ‘한국경영대상’ CEO-인재육성 부문 '대상'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칼럼
오늘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도덕적 위기는 무엇일까. 부정부패, 거짓말, 탐욕 
바둑판의 패라는 것은, 기묘한 수다. 여기저기서 싸움이 걸릴 때마다 이랬다가 저랬 
드라마 ‘참교육’은 85개 국 시청자에게 묻고 있다. "당신의 학교는 어땠나요?" 
1.지방자치·분권(대명제)에 반함. 지방자치의 근본은 주민공동체 중심으로 화합과 
최근 계절과 상관없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 
대학/교육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 현장체험학습  
대구보건대, 군위군과 지역성장협업 업무협약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와 뷰티 전문인재 양성 강화  
대구공업대 사회복지경영계열 대공봉사단, 치매케어지도자 원예치료프로그램 특강 참여  
변창훈 대구한의대총장, ‘한국경영대상’ CEO-인재육성 부문 '대상'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