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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실의 축복’지원사업 물품 전달식 모습.<성주군 제공> |
| 성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출산가정의 초기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중인 ‘태실의 축복’지원사업 물품 전달식을 월항 세종대왕자태실 현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성주의 독보적 역사·문화 자산인 ‘세종대왕자태실’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기획됐다. 생명의 시작을 귀하게 여겼던 왕실 전통을 이어받아, 성주에서 태어난 아이들의 탄생을 군민이 함께 축하하고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태실의 축복’지원사업은 성주에 거주하는 출산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아이 탄생을 기념하는 상징적 ‘태항아리’와 산모 건강 회복을 돕는 ‘산모미역’등을 제공한다.
김영기 민간위원장은 “생명의 기운이 서린 세종대왕자태실에서 부모를 직접 뵈니 사업의 취지가 더 깊게 다가온다”며, “성주군이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태실의 고장’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실의 축복’지원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주민복지과 희망복지팀(930-6243) 또는 성주지역사회보장협의체(930-6646)로 문의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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