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01 08:20:10

경북도, ‘2026년 도-시·군 국가유산 관계관 회의’개최

국가유산 담당 공무원 80여 명 참석
현장 중심의 보존·활용 방안 논의 등

김구동 기자 / 2285호입력 : 2026년 04월 0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도-시·군 국가유산 관계관 회의 모습.<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지난 1일 경북도청(화랑실)에서 도 및 22개 시·군 국가유산 담당 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시·군 국가유산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2026년 국가유산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도내 국가유산 관련 현안에 대해 도와 시·군 담당자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 정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 경북도는 국가유산 보존·연구·활용 등 분야별 2026년 정책 방향 설명과 함께 각종 공모 및 신규사업 발굴에 시·군의 적극적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시·군별 주요 시책 및 건의사항 발표와 제도 개선이 필요한 정책 사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국가유산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경북도는 제시된 시·군 건의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 차원에서 지원 가능한 사업은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을 통해 추진할 계획이며, 법령 및 지침 개정 등 국가 차원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국가유산청 등 관계 중앙부처에 전달할 방침이다.

특히, 최근 산불 등 봄철 화재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목조유산 등 화재 취약 국가유산에 대한 소방·화재·안전시설 개선 및 점검, 재난 발생 시 초동 대응체계의 신속 가동, 국가유산 안전경비원 배치 등 국가유산 보호를 위한 도와 시·군의 대응 강화 방안도 논의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회의를 주재한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현장 최일선에서 국가유산 보존과 활용을 위해 애쓰고 있는 시·군 공무원 노고에 감사드리며, 현장에서 업무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3월 기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2,314점 국가 및 도지정 유산을 보유 중이며, 우리나라 세계유산 17건 중 6건이 소재한 전국 최고 수준의 국가유산 보유 지역이다.

도는 국가유산의 온전한 보존과 가치증대, 활용을 위해 2026년에 다음과 같은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국가유산 보수·정비사업(428개소, 1,465억) ▲국가유산 재난방지시설 구축(56개소, 67억) ▲국가유산 돌봄사업(1,462개소, 58억) ▲국가유산 안전경비인력 배치(189명, 66억) ▲세계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사업(43건, 106억) ▲국가유산활용사업(65건, 88억)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