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6일~오는 10일까지 구미 금오공고 등 도내 12개 경기장에서 ‘2026년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경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가 주관하며, 도내 8개 시·군 12개 경기장에서 종목별로 분산 개최된다.
기능경기대회는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숙련기술을 겨루는 대회로, 기능인재 발굴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특히, 학생에게는 기술 역량을 점검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기회를 제공해 취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자를 다수 배출하며 지역 기능인재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회에는 전기제어, 산업용 로봇 등 46개 직종에 301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우수 입상자는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북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대회가 우수한 숙련기술 인재를 발굴하고,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을 뒷받침할 기능인재 양성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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