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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리천 제방산책로 정비 완료 모습.<안동시 제공> |
| 안동 태화동이 봄철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태화 소공원과 천리천 제방산책로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정비사업은 노후 시설물 개선과 안전성 확보를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주요 내용은 ▲정자·파고라·벤치 도색 및 정비 ▲지압보도 정비 ▲수목 정비 및 경관 개선 등이다. 벚꽃 시즌 동안 방문객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 편의성 개선에 중점을 뒀다.
이번 단장에는 지역 주민 손길도 더해져 의미를 높였다. 태화동 관변 단체 회장들은 천리천 제방산책로가 지역을 대표하는 벚꽃 명소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환경정화 활동과 기초질서 캠페인을 전개하며 민·관 협력의 모범을 보였다.
새롭게 정비된 태화소공원과 천리천 제방산책로는 어르신부터 어린이까지 다양한 계층이 안심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이를 통해 주민 이용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미 태화동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봄을 만끽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행정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누구나 살기 좋은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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