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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동계 봄볕캠프 운영 모습.<진흥원 제공>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이 운영하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이하 미래환경센터)가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 동계 봄볕캠프’ 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캠프는 지난 1월 12일~2월 25일까지 11회(2박 3일) 과정으로 운영됐다. 전국 25개 기관 700여 명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반으로 한 ‘환경’주제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또래와 함께하는 협력형 탐구활동을 통해 청소년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도 긍정적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미래환경센터는 캠프 종료 이후에도 활동의 지속성을 위해 사후 온라인 프로그램을 이어서 운영한다.
3월~4월 2회에 걸쳐 744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사후 온라인 활동은 ‘미래지구 응원 팔찌’, ‘지구를 살리는 씨앗’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동계캠프에서의 경험을 일상으로 확장하고 환경보호 실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미래환경센터 정재경 원장은 “미래환경센터가 보유한 전문 지도인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실천의지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청소년 캠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