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19 23:30:06

적십자사봉사 안동협, ‘전국 우수 시군구협의회’선정

안동·세종·울산 남구 등 3개 협의회 최종
年 5만 시간 봉사·재난 대응 ‘성과 인정’

조덕수 기자 / 2288호입력 : 2026년 04월 0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우수 시·군·구협의회 최종 선정 모습.<안동시 제공>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협의회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국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도 우수 시군구협의회’로 최종 선정됐다.

평가는 전국 227개 시·군·구협의회를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봉사 시간, 사업비 집행, 신규 봉사회 결성, 전문교육 이수 실적 등을 종합 반영해 이뤄졌다. 안동협의회는 대전 세종지사 세종협의회, 울산지사 남구협의회와 함께 전국 3개 우수 협의회에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지난 3월 19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6년도 신임 시군구협의회장 교육’과 함께 진행됐으며, 안동협의회는 우수 봉사 사례를 발표해 참석 주목을 받았다.

1994년 결성된 안동협의회는 현재 34개 조직, 840명 봉사원이 소속된 경북내 최대 규모 봉사 조직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5만 2,038시간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했다.

‘경북 초대형 산불’당시에는 26일간 연인원 4,798명 봉사원을 투입해 이재민 급식, 세탁, 구호물품 지원 등을 진행하며 피해 지역의 조기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

안동협의회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 왔다. 2019년부터 운영 중인 ‘적십자나눔터’를 거점으로 매주 월·수·금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급식과 치매 예방을 위한 ‘어르신 청춘교실’, 지역민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 100세 운동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밀착형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2025년 한 해 동안 181회에 걸친 제빵·제면 활동으로 2만여 명에게 나눔을 실천했으며, ‘희망풍차 결연사업’을 통해 위기가정 124세대와 정기 교류를 이어가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재해구호 및 심리적 응급처치(PFA) 등 전문교육을 병행해 봉사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2025년 7월 ‘안동지역 RCY(청소년적십자)’를 창단해 미래 봉사 인재 육성 기반도 마련하는 등 전반적인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윤분 안동 협의회장은 “이번 수상은 봉사원 헌신이 모여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재난 현장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재난 현장에서 보여준 봉사원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자원봉사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덕라이온스클럽(회장 김경헌)이 지난 8월 26일~9월 16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문경시 가은읍 소재 양산천마을(대표 김호철)과 중앙가정의학과의원(원장 박우진)은 지난 9 
상주 공성면이 18일 면 재래시장에서 7회 공성면 희망 음악회를 가진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18일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개 
봉화 새마을회가 지난 16일 내성천 및 호골산 일대에서 ‘환경 살리기’ 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칼럼
오늘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도덕적 위기는 무엇일까. 부정부패, 거짓말, 탐욕 
바둑판의 패라는 것은, 기묘한 수다. 여기저기서 싸움이 걸릴 때마다 이랬다가 저랬 
드라마 ‘참교육’은 85개 국 시청자에게 묻고 있다. "당신의 학교는 어땠나요?" 
1.지방자치·분권(대명제)에 반함. 지방자치의 근본은 주민공동체 중심으로 화합과 
최근 계절과 상관없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