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18 14:52:04

무용지물의 광역행정 통합론 그만해야

전 안동시 풍천면장 김휘태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2291호입력 : 2026년 04월 1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시·도지사 후보마다 광역행정 통합을 노래한다. 도대체 왜 그러는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주민의 한 사람으로 세 번이나 실패한 주민 의견 수렴 무시를 반성하지 않는 그 무도함에 울화통이 터진다. 아마추어 필자의 주장보다 설득력 있는 객관적인 자료들부터 소개한다.

금과옥조처럼 둘러대는 레지옹, 인터넷 AI 브리핑이다. 프랑스 레지옹 통합은 22개를 13개로 줄이며 권한 중복을 해소하려는 분권화의 일환으로 추진됐지만, 기대한 재정 효율성·경쟁력 제고 대신 행정비 증가·접근성 저하·정체성 훼손 같은 부작용이 나타난 사례로 정리된다.

따라서 초광역 행정체제 도입 논의에서는 통합이 단순한 규모 축소가 아니라, 실질적 권한·역량 내실과 거버넌스 강화, 그리고 주민 참여를 전제로 설계해야 한다는 시사점이 제시된다.

요약하면 ①기대 대비 성과 불일치, 재정 효율성·경쟁력 제고 명분에도 행정비 증가 등 부작용 발생 ②주민 접근성 저하, 통합으로 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질 수 있음 ③지역 정체성 훼손, 통합이 지역 정체성 약화로 이어질 수 있음 ④민주적 절차 부족, 주민·지방의회 의견 반영 부족 비판. ⑤실질적 분권화 전제, 권한 강화만으로는 효과 제한.

결론은 프랑스의 광역행정 레지옹 통합은 권한 중복을 줄이려는 분권화 개혁의 일환으로 추진됐지만, 통합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 지방 의회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민주적 절차가 약하다는 평가. 또한 통합으로 인한 행정비 증가와 주민 접근성 저하가 나타나며, 통합이 단순히 ‘규모 축소’로만 해석되기 쉬운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

한국 초광역 논의에의 적용은 초광역화 추진 전, 통합이 단순한 구조 조정인지, 권한·재정·역량이 함께 강화되는지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 주민 접근성 저하를 막기 위해 통합 후에도 지역 단위의 서비스 제공 체계를 병행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지역 정체성 훼손을 줄이기 위해 통합 설계 단계에서 지역 정체성 요소를 보호·강화하는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인터넷 학술정보, 이 연구는 2010년대 프랑스 사회당 정부가 추진한 지방행정 개혁, 특히 ‘레지옹 경계획정법’과 ‘지방행정 개편법’을 중심으로 한 초광역화 전략의 전개 과정과 그 한계를 분석한다. 올랑드 정부는 기존 22개 레지옹을 13개로 통합하고, 권한 중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분권화 개혁의 일환으로 레지옹의 권한을 강화했다.

국내 연구는 프랑스 초광역 행정 개편의 제도적 의의와 긍정적 가능성에 주목했으나, 레지옹 통합 개혁이 당초 기대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사실은 충분히 다루지 않았다. 프랑스 초광역 행정개혁은 재정 효율성과 국제 경쟁력 제고를 명분으로 추진됐으나, 행정 비용 증가, 주민 접근성 저하, 지역 정체성 훼손 등 다양한 부작용을 초래했다.

특히 정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 지방의회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민주적 절차 부족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다. 프랑스 초광역화 개혁이 직면한 문제는 현재 한국에서 논의되고 있는 초광역 행정체제 도입 논의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초광역화 개혁이 실질적 분권화와 지역 거버넌스의 내실화를 전제로 추진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 외에도 독일은 베를린과 브란덴부르크주 통합 부결로 광역협력 체계로, 일본도 대통합에서 소규모 자치와 지역협의체로 정책이 바뀌었다. 행정(경제)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도 있지만, 주민과 행정이 멀어지고 주변부 소멸이 가속됐다는 비판이다.

이처럼 국내외에서 비판적인 광역행정 통합을 후보마다 대세몰이(이벤트)하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 주권자인 주민을 우습게 아는 그들(정치)만의 리그는 도대체 뭘까?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덕라이온스클럽(회장 김경헌)이 지난 8월 26일~9월 16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문경시 가은읍 소재 양산천마을(대표 김호철)과 중앙가정의학과의원(원장 박우진)은 지난 9 
상주 공성면이 18일 면 재래시장에서 7회 공성면 희망 음악회를 가진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18일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개 
봉화 새마을회가 지난 16일 내성천 및 호골산 일대에서 ‘환경 살리기’ 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칼럼
오늘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도덕적 위기는 무엇일까. 부정부패, 거짓말, 탐욕 
바둑판의 패라는 것은, 기묘한 수다. 여기저기서 싸움이 걸릴 때마다 이랬다가 저랬 
드라마 ‘참교육’은 85개 국 시청자에게 묻고 있다. "당신의 학교는 어땠나요?" 
1.지방자치·분권(대명제)에 반함. 지방자치의 근본은 주민공동체 중심으로 화합과 
최근 계절과 상관없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