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19 23:28:52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 예타 통과 ‘조성 본궤도’

KDI예타 통과로 3,465억 규모 ‘국가산단’확정
풍산읍 일원 100만㎡ ‘연구-생산-물류’생태계
생산 유발 8조 6000억·고용 2만 9000명 기대

조덕수 기자 / 2293호입력 : 2026년 04월 1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바이오생명 국가산단 조성 예정부지 전경.<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재정경제부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이번 예타 결과, 경제성 분석(B/C)은 1.57, 정책성 및 지역균형발전 등을 고려한 종합평가(AHP)는 0.551로 산출돼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 이는 국가 전략산업인 바이오산업 육성 필요성과 지역 균형발전 효과를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은 안동 풍산읍 노리 일원에 총면적 100만㎡(약 30만 평) 규모로 조성된다. 2033년까지 총사업비 3,46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상북도개발공사가 공동 시행자로 참여해 체계적으로 개발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이번 국가산단 조성의 핵심 목표는 ‘글로벌 백신 허브’ 구축이다. 주요 유치 업종은 의약품 제조, 의료용 물질 제조 등 바이오 관련 핵심 산업으로 구성된다. 특히 인근에 위치한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 등 기존 인프라와 연계해, 연구개발(R&D)부터 임상․생산까지 이어지는 바이오산업의 전주기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안동시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산단 조성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약 8조 6,198억 원, 고용유발효과 2만 90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며,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는 이번 예타 통과를 기점으로 후속 행정절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2026년까지 중앙투자심사를 완료하고, 2027년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거쳐 2028년 보상 및 공사에 착수, 2033년 사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 예타 통과는 안동이 세계적 바이오․백신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차질 없는 산단 조성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안동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탄탄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덕라이온스클럽(회장 김경헌)이 지난 8월 26일~9월 16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문경시 가은읍 소재 양산천마을(대표 김호철)과 중앙가정의학과의원(원장 박우진)은 지난 9 
상주 공성면이 18일 면 재래시장에서 7회 공성면 희망 음악회를 가진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18일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개 
봉화 새마을회가 지난 16일 내성천 및 호골산 일대에서 ‘환경 살리기’ 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칼럼
오늘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도덕적 위기는 무엇일까. 부정부패, 거짓말, 탐욕 
바둑판의 패라는 것은, 기묘한 수다. 여기저기서 싸움이 걸릴 때마다 이랬다가 저랬 
드라마 ‘참교육’은 85개 국 시청자에게 묻고 있다. "당신의 학교는 어땠나요?" 
1.지방자치·분권(대명제)에 반함. 지방자치의 근본은 주민공동체 중심으로 화합과 
최근 계절과 상관없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