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지난 13일 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본격 시정 챙기기에 나섰다. 회의는 지난 6일 권기창 안동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후, 국·소장 및 실·과·소장 등 간부 공무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첫 공식 회의다.
회의를 주재한 배용수 권한대행은 “1,500여 공직자와 함께 원팀(One-Team)이 돼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과 시민 불편 최소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중점사항을 지시했다.
가장 먼저, 배 권한대행은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주문했다. 연초에 계획된 주요 사업이 선거 분위기에 휩쓸려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실·국장이 직접 업무를 챙길 것을 당부했으며, 부서장에게는 직원이 책임 있는 자세로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방선거를 앞두고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재차 강조했다. 배 권한대행은 “선거 분위기가 과열되는 상황에서 공직자의 사소한 언행이 큰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공직자로 기본적인 복무규정과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지킬 것을 명시했다. 또한 투명하고 합리적인 행정을 통해 조직 내외부에서 공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실천해 줄 것을 주문했다.
민생 안정과 안전 관리에 대한 지시도 이어졌다. 배 권한대행은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제1회 추경을 포함한 각종 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독려했다. 아울러 다가올 여름 자연 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제로(Zero)를 목표로 취약지역 점검과 매뉴얼 현행화 등 선제적인 대응 체계 구축을 지시했다.
배용수 권한대행은 "시민이 시정의 흔들림을 느끼지 않도록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이라며,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소극적 업무 행태는 지양하고 시민 불편이 없도록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줄 것"을 강조했다. |
|
|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
대학/교육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