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18:10:09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 안동 방문

지역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위해
‘외국인 맞춤형 1Day 상품’집중 홍보

조덕수 기자 / 2300호입력 : 2026년 04월 2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안동시가 ‘방한 관광객 3천만 시대’를 열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글로벌 관광객 모객에 총력을 기울인다.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사진>이 지역공항 연계 관광객 유입을 위해 지난 22일 안동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경남권 공항과 항만을 연계한 외래관광객을 유입하기 위해 지역관광자원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외국인 관광객 체류 연장을 위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는 이번 현찰 시찰에서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기간 중 외국인 관광객을 집중 유치하기 위한 세부 로드맵을 설명했다. 특히 일본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온·오프라인 글로벌 미디어를 활용한 다각적인 홍보사업을 제안하며, 안동의 전통문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콘텐츠를 적극 소개했다.

외국인 관광객 발길을 잡기 위한 실질적인 관광상품도 논의했다. 시는 외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하회 선유줄불놀이와 ▲병산서원 서원체험을 연계한 ‘외국인 맞춤형 1Day 상품’등을 소개하며 머무르는 안동여행 상품 계획을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통의 현대적 해석과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안동을 ‘가고 싶은 도시’를 넘어 ‘머물고 싶은 세계적 관광 도시’로 만들 것”이라며, “한국관광공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외국인 유입 가속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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