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18:11:40

제3회 안동문화상 작품 공모전 개최

안동문화유산 소재, 순수 창작작품 전국 공모
8월 7일~21일까지, 부문별 대상 1,000만 원

조덕수 기자 / 2302호입력 : 2026년 04월 2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문학분야 공모 안내문.<안동시 제공>

재단법인 한국정신문화재단과 안동문화상 운영위원회가 안동의 유·무형 문화자원을 예술적으로 재조명하고 지역문화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제3회 안동문화상 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안동 지역 문화자원을 주제로 한 우수 문화예술 창작 작품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지역 홍보를 강화하고 안동시 문화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문학(시, 단편소설) ▲미술(회화)로 구분된다. 특히 미술 분야는 기존 한국화와 서양화로 나뉘어 있던 부문을 ‘회화’로 통합해, 한국화·서양화·민화·수채화·불화 등 장르 구분 없이 자유롭게 출품할 수 있도록 했다. 작품 규격 또한 기존 100호 단일 기준에서 60~100호로 범위를 확대해 예술가의 참여 폭을 넓혔다.

출품작은 반드시 미발표 순수 창작 작품이어야 하며 안동의 문화유산, 역사, 관광자원, 인물 등 지역적 정체성을 반영한 주제를 담아야 한다. 응모 자격은 기성 및 신인 작가 구분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나, 미술 분야는 2007년 이전 출생자인 19세 이상으로 제한된다. 1인당 2점 이내로 출품할 수 있으며 출품료는 무료다.

작품 공고는 지난 24일~오는 8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작품 접수는 8월 7일~21일까지 이메일(hahee@kfce.or.kr)을 통해 실시된다. 심사는 1차 심사를 거쳐 부문별 2차 진출작을 선정한 뒤 수상 후보작을 가리며, 운영위원회의 최종 의결을 통해 수상작을 확정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중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인문가치포럼 기간 중에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문학 분야의 경우 부문별 대상 1인에게 1,000만 원 상금이 수여된다. 미술 분야는 대상 1인 1,000만 원, 최우수상 2인에게 각 500만 원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선정된 작품은 향후 작품집 발간 및 전시 등을 통해 대중에게 널리 소개될 계획이다.

박덕규 안동문화상 운영위원장은 “올해 공모전은 문학과 미술 전반으로 참여의 폭을 넓히고 회화 분야를 통합 운영함으로써, 보다 자유롭고 다양한 창작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동의 문화자원과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작품들이 발굴돼, 지역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모 요강 및 제출 서류 양식은 (재)한국정신문화재단 누리집(www.kfc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키움 힐링화분’나눔 행사를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조나누리’는 지난 5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황오동 직원과 관내 자생단체 회원, 도·시의원 당선자 등 10 
9일 농업회사법인 본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5kg 200박스(시가 500백만원  
봉화교육지원청이 지난 8일 관내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