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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회 우리소리 축제 포스터.<안동시 제공> |
| 사단법인 국악로문화보존회가 주최·주관하는 ‘제11회 우리소리 축제’가 오는 5월 2일 오후 5시 안동 탈춤공원 무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우리소리 축제에는 무형문화재를 비롯한 국내 정상급 국악인과 음악인이 대거 출연해, 전통국악의 깊이와 대중적 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는 세계로 뻗어가고 있는 한류의 뿌리인 전통국악을 통해, 한국 고유의 소리와 멋을 알리고 정신문화의 도시 안동이 지닌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에는 긴장감 넘치는 남사당 공연과 오고무, 신명을 깨우는 남도민요와 경기민요, 흥겨운 장단으로 관객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아랑장고와 열두장고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사)국악로문화보존회 정옥향 대표는 “안동을 찾은 관광객이 판소리, 민요, 한국무용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예술과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치유와 소통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축제를 계기로 안동의 문화가 세계에 더욱 널리 알려지고, 예술의 고장으로 안동의 위상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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