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21 00:41:28

경북 5월 축제, 영주 선비문화에서 영양 산나물 향기로

영주 선비문화축제 폐막·영양 산나물축제로 ‘봄 열기’
가정의 달 경북 축제 열기, 산나물·참외 축제 이어져

김구동 기자 / 2306호입력 : 2026년 05월 0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영주선비문화축제 모습.<경북도 제공>

지난 5일 영주 순흥 선비세상 일원에서 열린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폐막식을 끝으로 나흘간 이어진 선비문화의 향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는 ‘선비, 세대를 잇다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지난 2일~5일까지 선비세상, 선비촌, 소수서원, 선비문화수련원 등 순흥면 일원에서 개최됐다. 축제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 10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영주 선비문화 깊이와 매력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연휴와 맞물려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어린이 선비 소풍, 어린이 장원급제, 어린이 한복 콘테스트 등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가 호응을 얻었고, 덴동어미 화전놀이, 선비가 된 채플린, 국제 장승·토템폴 문화제, 선비다악, 소수서원 야간 개장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콘텐츠도 축제장 볼거리를 풍성하게 했다.

또한 역사 강사 최태성이 참여한 선비 아카데미를 비롯해 전국 국악 경연대회, 지역 문화예술인 공연 등도 함께 운영되며 선비문화를 배우고 즐기는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

한편,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의 열기는 7일~오는 10일까지 영양 일원에서 열리는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로 이어진다.

경북도 지정 우수축제인 영양산나물축제는 영양문화원, 읍내 시가지, 일월산 일원에서 개최되며, 청정 자연에서 자란 산나물을 주제로 먹거리, 체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표 행사로는 일월산 높이 1,219m를 상징하는 ‘1219인분 산나물 비빔밥 만들기’를 비롯해 산나물 채취 체험, 산나물 참여마당, 영양 산나물 뮤직 페스타, 별이 빛나는 밤에 콘서트 등이 마련된다.

산나물 채취 체험은 방문객이 영양의 자연을 직접 느끼며 제철 산나물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색다른 봄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5월의 경북은 역사와 문화, 자연과 먹거리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계절”이라며 “문경 찻사발축제와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에 이어 영양산나물축제와 성주 참외&생명문화축제까지, 도내 축제들이 지역 방문과 소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구동·정의삼·김승건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문경시 가은읍(읍장 강선희)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깨끗한 가은읍의 이미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회장 손국선)는 산하 여성회(회장 권기숙) 회원들이 참여한 가 
문경시새마을회(지회장 김현수)는 지난9월 17일 농암농기계창고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50 
문경시 점촌1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용수, 부녀회장 김명숙)는 지난 9월18일  
문경시 바르게살기운동 산북면위원회(위원장 서홍도)는 지난9월18일 오전 6시부터 회원 2 
대학/교육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 현장체험학습  
대구보건대, 군위군과 지역성장협업 업무협약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와 뷰티 전문인재 양성 강화  
대구공업대 사회복지경영계열 대공봉사단, 치매케어지도자 원예치료프로그램 특강 참여  
변창훈 대구한의대총장, ‘한국경영대상’ CEO-인재육성 부문 '대상'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칼럼
오늘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도덕적 위기는 무엇일까. 부정부패, 거짓말, 탐욕 
바둑판의 패라는 것은, 기묘한 수다. 여기저기서 싸움이 걸릴 때마다 이랬다가 저랬 
드라마 ‘참교육’은 85개 국 시청자에게 묻고 있다. "당신의 학교는 어땠나요?" 
1.지방자치·분권(대명제)에 반함. 지방자치의 근본은 주민공동체 중심으로 화합과 
최근 계절과 상관없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 
대학/교육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 현장체험학습  
대구보건대, 군위군과 지역성장협업 업무협약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와 뷰티 전문인재 양성 강화  
대구공업대 사회복지경영계열 대공봉사단, 치매케어지도자 원예치료프로그램 특강 참여  
변창훈 대구한의대총장, ‘한국경영대상’ CEO-인재육성 부문 '대상'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