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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의 소리 초청음악회 안내 포스터.<소천 권태호 음악관 제공> |
| 소천 권태호 음악관이 오는 9일 오후 7시 음악관 콘서트홀에서 기획공연 ‘평화의 소리 초청음악회’를 개최한다.
공연은 우크라이나 출신 피아니스트 Anastasia Muliar를 초청해, 전쟁의 아픔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평화를 소망하는 마음을 음악으로 전하고자 마련됐다. 관람객은 피아노 선율을 통해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클래식 음악이 전하는 깊은 울림과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천권태호음악관은 지난 2014년 8월 28일 개관 이후, 안동이 낳은 성악가이자 동요 작곡가이며 한국 현대음악의 선구자인 소천 권태호 선생의 삶과 업적을 기리고, 그 음악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공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지역 음악인과 후학에게 음악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산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소천 권태호 음악관 관계자는 “이번 ‘평화의 소리 초청음악회’가 시민에게 음악을 통해 평화의 소중함을 느끼고, 일상 속 문화생활의 여유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054-821-7779) 또는 소천권태호음악관 누리집(www.socheonmusic.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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