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6일~오는 29일까지 ‘2026년 김천시 저출생 극복 정책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저출생 위기를 지역 주민과 함께 극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김천’을 만들기 위한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김천시 특성을 반영한 저출생 극복 방안으로 ▲만남주선 ▲행복출산 ▲완전돌봄 ▲안심주거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 등 저출생 극복과 관련한 모든 분야에 대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2026. 5. 6.)기준 경북도에 거주하고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는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정책 제안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각 1부로, 서식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시는 접수된 제안 중 주제 적합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등을 심사해 6월 중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금은 최우수 100만 원(1명), 우수 50만 원(2명), 장려 30만 원(5명) 등 350만 원 규모다.
김천시 관계자는 “형식적 제안에 그치지 않고, 채택된 우수 아이디어는 시정에 신속히 반영해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여러분의 적극 참여가 저출생이라는 큰 숙제를 풀어나가는 소중한 열쇠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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