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3:21:14

칠곡, 북삼 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본궤도

‘상반기 승인고시 목표’ 관계기관 협의 완료
5월 통합심의 목표. 하반기 토지 보상 착수

이재명 기자 / 2307호입력 : 2026년 05월 0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감도.<칠곡군 제공>

칠곡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조성사업이 행정 절차 막바지 고비를 넘기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군은 5월 초에 환경영향평가와 공익성 협의가 최종 완료됨에 따라,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위한 모든 관계 기관과 사전 협의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 됐다.

군은 지난 2025년 8월 경북도에 산업단지개발계획 승인을 신청한 이후, 약 9개월간 환경부 및 관련 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왔다.

특히 가장 까다로운 절차 중 하나로 꼽히는 환경영향평가와 공익성 협의가 완료되면서 사업의 불확실성이 해소됐다.

군은 여세를 몰아 이 달 중으로 경북산단계획심의위에 통합심의 요청할 계획이다. 통합심의는 도시계획, 교통, 재해 등 각 분야 심의를 한 번에 진행하는 절차로, 이를 통해 승인 기간을 대
폭 단축할 수 있다

심의가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상반기 중에는 산업단지개발계획 승인 고시가 이뤄질 전망이다. 승인 고시는 산업단지 조성의 법적 근거가 완성됨을 의미하며, 이를 기점으로 본격 보상 등 개발 단계에 진입하게 된다.

군은 승인 고시 직후 보상계획 공고 및 감정 평가 등 후속 절차를 신속 진행해, 올 하반기부터는 편입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토지 보상을 본격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는 칠곡 북삼읍 오평리 일원에 약 1,235,804㎡(약 31만 평) 규모로 조성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사업비 약 2,80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금속가공제품, 전자부품, 통신장비, 전기장비 등 핵심 제조 산업을 유치해 지역의 새 경제 지도를 그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2026년 3월에 LH공공토지비축사업(사업비 641억 원)에도 선정됨에 따라 필요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칠곡군 관계자는 “오랜 기간 공들여 준비해 온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이제 실질적인 착공을 향한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하반기 보상 절차에도 주민과 충분히 소통해 원만하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