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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왼쪽 두번째)가 대구 경제부시장을 지낸 정해용·정장수·홍성주 전 경제부시장을 동시에 영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추경호 예비후보 캠프 제공 |
| 국힘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5일 대구 경제부시장을 지낸 정해용·정장수·홍성주 전 부시장을 동시에 영입하며, '대구 경제 드림팀' 구성을 선언했다.
추 예비후보는 이번 대구시장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예비후보와 접전하는 양상으로 전개되면서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출신인 추 예비후보가 '경제 거버넌스' 전면 구축으로 승부수를 던진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추 후보는 “국가 예산을 짜고 경제 정책을 설계한 경험이 있는 정와, 대구 경제 현장에서 직접 뛰어온 3명이 함께한다”며, “중앙과 현장이 결합된 대구 경제 드림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단순한 인재 확보를 넘어 '경제 유능론'으로 대구 민심을 재결집하려는 캠프의 핵심 전략에 따른 것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정해용 전 경제부시장은 영천 출신으로 제5∼6대 대구 시의원을 거쳐 2021∼2022년 무렵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지낸 정무, 행정형 인사다.
정장수 전 경제부시장은 LG전자 연구원 출신으로 국회와 지방정부를 두루 거친 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재직 당시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맡아 정책을 총괄했다.
홍성주 전 경제부시장은 지방고등고시 출신으로 대구시 재난안전실장 등울 거쳐 정장수 전 부시장 후임으로 대구시 경제부시장으로 재임하며 행정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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