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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Zero&Joy 캠프 참가자 모집 안내문.<경북도 제공> |
| 경북도가 예비·신혼부부의 건강한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환경호르몬 제로 프로젝트' 일환으로 ‘2026년 Zero&Joy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 환경연수원이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저출생 극복과 환경호르몬 저감 실천을 연계한 사업으로, 예비·신혼부부가 환경호르몬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일상 속 유해 환경요인을 줄이는 실천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은 경북에 거주하는 예비부부(결혼 예정 1년 이내) 또는 신혼부부(혼인 7년 이내) 20쌍이며, 자녀 동반은 불가하다. 신청 기간은 지난 6일~오는 23일까지로, 경북환경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신혼부부는 혼인관계 증명서, 예비부부는 청첩장 또는 웨딩홀 예약확인서 등을 증빙서류로 제출해야 하며, 미제출 시 신청이 불가하다.
캠프는 오는 30일~31일까지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무료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환경호르몬 수치 검사(채혈, 결과 개별 통보) ▲환경호르몬 바로 알기 특강 ▲부부 소통 레크리에이션 ▲숲 체험·산림치유 프로그램 ▲환경호르몬 프리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바디로션·샴푸) 등으로 구성된다.
경북도는 지난해 10월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예비·신혼부부 20쌍을 대상으로 첫 ‘Zero&Joy 캠프’를 운영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장소를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으로 변경하고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프로그램을 한층 내실 있게 개편했다.
장연자 경북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환경호르몬은 생활 속 작은 습관 변화만으로도 노출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만큼, 예비·신혼부부가 건강한 가정을 준비하는 데 실질 도움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환경연수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연수 운영부(054-440-3234)로 문의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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