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1 18:18:32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건설 경기 회복 통해 민생·체감 경기 살리기 나설 것”

대구 건설단체와 조찬 간담회
황보문옥 기자 / 2309호입력 : 2026년 05월 1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가 대구지역 건설단체 조찬간담회를 가졌다. 추경호 후보 사무실 제공

국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가 11일 대구지역 건설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하고 건설 경기 회복이 민생·체감 경기를 살리는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간담회는 대한건설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대구시회 등을 포함한 6개 단체 회장과 임원 15명이 참석했다. 국토위 소속 권영진 국회의원과 이인선 대구시당 위원장도 함께했다.

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는 지역 내 대형 숙원사업 조속 추진을 통한 공공 건설공사 물량 확대, 지역업체 수주기회 확대를 위한 대형공사 공구 분할 발주, 적정 공사비 및 공기 보장을 건의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는 지역 하도급률 70% 이상 보장을 위한 용적률 인센티브 등 강력한 행정조치와 함께 3억 원 미만 소규모 건설공사 현장 특성을 반영한 설계기준 마련을 요구했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구시회는 자금난에 시달리는 지역 건설업체를 위한 ‘대구지역 건설업 전용 신용보증기금’ 신설을 제안했으며, 대한건축사협회 대구시 건축사회는 ‘건축주택국’ 신설과 신공항 건설·군사시설 이전 후적지 개발 관련 지역 건축사사무소 참여 확대, 지역 인재 육성 등을 건의했다.

추 후보는 "대구 건설산업은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핵심 기반”이라며 "건설이 살아야 대구경제가 산다”고 강조했다. 

통합신공항 건설, 군부대 이전, 금호강 르네상스 등 기존 대형 공공 프로젝트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약속했다.

금융규제에 대해서는 "수도권과 지방 부동산 문제는 원인도, 상황도 다르다”며 대출 규제의 지역 차별화를 중앙정부에 지속 요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허가 지연 문제에 대해 "게으른 행정, 눈치 보는 행정은 용납하지 않겠다”며 민감 사안은 전문 의사결정 기구를 활용해 처리 속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취임 즉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신설하고, 건설·금융·행정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건설산업 상설 협의체를 구성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추 후보는 "공공 건설공사 지역업체 참여 비율 및 지역 하도급률 상향 추진, 지역 건설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안전 교육 지원, 건설 혁신 펀드 조성 및 R&D 투자 확대 등 선순환 구조로 자생적 건설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권영진 의원은 "공천 과정 잡음으로 한때 흔들렸지만, 추경호 단일 후보 확정과 주호영 총괄 선대위원장 합류로 내부가 안정됐다”고 전했다.

이인선 대구시당 위원장은 "국회의원 12명, 군수·구청장 9명 전원이 국힘인 상황에서 시장까지 맞아야 손발이 맞는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성주 용암면이 지난 8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에게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소통하는  
문경 산양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100세를 맞이한 장수 어르신과 저소득층·홀몸  
전국한우협회 의성지부가 지난 8일 지역 어르신을 위해 한우곰탕 2,480개(500만 원  
상주 이안 거주 응우엔티이 씨<사진>가 지난 7일 재단법인 보화원 주관한 보화상 시상식에 
영천시 화북면은 지난 8일 자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지역 어르신 600여 명을 모시고 어버 
대학/교육
청도 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적성 찾기 진로캠프  
문경대 간호학과, 예비 보건교사 학교현장실습 사전 특강  
경산동의한방촌, 경남정보대 학생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교육  
어버이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4년 연속 운영  
DGIST, 저온에도 작동하는 고전압-난연성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대구보건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 합격자 4명 배출  
영남이공대,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어르신 찾아 헤어커트 봉사  
대구한의대, ‘선비의 치유: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 운영  
칼럼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대학/교육
청도 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적성 찾기 진로캠프  
문경대 간호학과, 예비 보건교사 학교현장실습 사전 특강  
경산동의한방촌, 경남정보대 학생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교육  
어버이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4년 연속 운영  
DGIST, 저온에도 작동하는 고전압-난연성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대구보건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 합격자 4명 배출  
영남이공대,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어르신 찾아 헤어커트 봉사  
대구한의대, ‘선비의 치유: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 운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