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3:28:32

안동형 공공배달앱 ‘땡겨요’ 정식 오픈

14일부터 본격 서비스, 경북내 최초
수수료 절감, 안동사랑상품권 결제 혜택

조덕수 기자 / 2310호입력 : 2026년 05월 1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땡겨요’정식 서비스 개시 안내문.<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오는 14일 신한은행(땡겨요사업단 대표 전성호)과 함께 공공 배달앱 시장 1위 앱인 ‘땡겨요’의 안동 지역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4월 1일 안동시와 신한은행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및 소상공인의 부담 절감을 목적으로 체결한 ‘안동형 공공배달앱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의 후속 조치로, 양 주체가 합심해 경북내 최초로 도입하는 선도적인 사례를 만들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가맹점주는 ▲민간 배달앱 대비 1/3 수준인 2%중개수수료 ▲광고비·월고정료·입점 수수료 없는3무 정책 ▲쿠폰 발행 등에 활용할 수 있는 20만 원 상당 ‘사장님 지원금’지급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시민은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이용처 확대에 따른 사용 편의 증진 ▲상품권 구매 시 기본 할인 혜택에 앱 내에서 제공하는 각종 쿠폰을 더해 실질적인 가계 부담을 절감하는 혜택을 받게 된다. 이에 따른 소요 재원은 전액 신한은행에서 부담한다.

땡겨요 서비스는 정식 개시 전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안동 시민 1만 5,000여 명이 가입해 월 1,500건 이상 주문이 발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시는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면 관내 공공 배달앱 이용률이 대폭 증가해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정부가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받을 경우 땡겨요 앱에서 즉시 사용이 가능하며, ‘무한리필 오천가게’ 등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어 이용자 확대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땡겨요 정식 서비스를 통해 소상공인에게는 경영 이익을, 시민에게는 착한 소비의 즐거움을 드리고자 한다”며 “경북 최초로 도입한 안동형 공공배달앱이 지역 경제 선순환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