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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여성 방산 인력 키운다, 실무형 교육 인력난 해소
구미여성새일센터, PCB 솔더링·하네스 제작까지 8월 말 개강·20명 선발, 수료 후 취업 연계까지 방산기업 수요 대응, 여성 기술직 진출확대 기대
이은진
기자 / 2310호 입력 : 2026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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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방위산업 현장 인력난 해소를 겨냥해 여성 전문인력 양성에 속도를 낸다. 실무교육과 취업 연계를 결합한 맞춤형 과정으로,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기술 인력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시는 구미여성새로일하기센터(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해 방산·전자 제조 분야 여성 인력을 양성하는‘스마트방산 실무자 과정’을 신설하고 지난 3월부터 교육생을 모집중이다.
교육은 오는 8월 31일~10월 15일까지 진행되며, 방산·전자 제조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8월 14일까지 신청 받아 심사를 거쳐 20명을 선발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며, 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 상담과 기업 매칭, 사후관리까지 연계 지원이 이뤄진다.
이번 과정은 전자부품 조립, PCB 솔더링, 케이블·하네스 제작 등 방위산업 생산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공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과 함께 IPC표준 인증 자격증 취득을 지원해 수료 즉시 현장에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사업은 구미시가 추진 중인 방위산업 육성 전략과 맞물린 인력양성 프로그램이다.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이후 한화시스템, LIG D&A 등 주요 기업을 중심으로 산업 기반이 확대되면서 생산·기술직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는 숙련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체계적 인력 공급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구미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을 통해 여성의 기술직 진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방산 중소기업 핵심 애로사항인 인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과정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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