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서 봉화군수에 도전하는 무소속 기호 5번 박만우 후보<사진>가 지난 22일 봉화버스터미널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봉화의 다섯 번째 무소속 신화를 쓰겠다'고 선언했다. 봉화군수 선거 8번 중 4번이나 무소속 후보가 당선된 지역 정치 지형을 정면으로 겨냥한 발언이다.
현장에는 박성만 도의장, 박노욱 전 봉화군수, 김동룡 전 봉화 부군수, 다 선거구 김공부 선대본부장 등 지역 인사와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박성만 도의장은 “상설시장을 돌아보니 민심이 이미 박만우 후보에게 가 있다고들 한다”며 “영주·영양·봉화 지역 공천의 부당성에 군민 분노가 크다”고 전했다. 그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낙후된 지역을 살리겠다며 국회의원 공천을 믿어달라 호소했던 제 손가락을 자르고 싶은 심정”이라며 “국회의원이 자기 호주머니에서 이름 꺼내듯 공천자를 정해 공정과 상식이 무너졌다”고 비판했다.
박만우 후보는 국힘 공천에 공정과 상식이 없는 경선과정을 불참하며 무소속을 선택한 후보, 40여년간 공직생활과 재선 농협조합장 경험을 바탕으로 봉화군을 설계하는 후보, 10개 읍면 골골이 다니며 든고 새겨 민원과 복지를 해결 해왔던 후보, 실현가능한 공약으로 노후를 책임지는후보 노후생활은 봉화에서 주말이면 봉화에서 등 기본적인 것부터 실천할수있는후보. 정당보다는 사람이다 봉화는 박만우가 답 이라며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