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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문화 지킴이 활동 모습.<건보 경북북부권역지사 제공> |
| 국민건강보험공단 경북북부권역(안동·청송·영양, 영주·봉화, 문경·예천, 의성·군위지사)이 지난 19일, 안동의 유서 깊은 고택 ‘백하구려(白下舊廬)’를 찾아 ‘우리 문화 지킴이’ 연계·협력 활동을 전개 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문화재를 찾아 주변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권역 내 지사 간 소통과 협업을 통해 지역 사회와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 북부권역 4개 지사 직원으로 구성된 ‘하늘반창고 봉사단’에서 자발적으로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구한말 항일 독립운동에 헌신한 백하 김대락(1845∼1915) 선생의 생가이자 경상북도 기념물인 ‘백하구려’의 마당과 주변 환경을 청소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 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백하구려는 독특한 전통 건축 양식을 간직한 곳으로, 참가자들은 봉사활동 후 (사)안동문화지킴이 김호태 대표의 고택의 역사적 가치를 직접 보고 듣는 문화 체험 시간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안동·청송·영양지사장(황재훈)은 “이번 합동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권역 지사 간의 결속력을 다지고, 소중한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간이 됐고, 앞으로도 경북 북부권역 지사들은 지속적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에 실질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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