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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 상담실 운영 모습.<안동농협 제공> |
| 안동농협이 지난 21일 농협 3층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및 조합원 가족 100여 명을 대상으로 ‘농협 이동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동상담실은 농업인과 조합원의 생활 속 법률 고민과 정보통신 관련 피해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활법률 및 정보통신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실질적 상담과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생활법률 교육은 스마트워크교육원 임정남 교육부장과 대한법률구조공단 울산지부 김정학 고객지원부장이 강사로 나서 일상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법률 사례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 호응을 얻었다. 또한 최근 증가하고 있는 통신금융사기와 개인정보 유출 피해 예방을 위한 정보통신 교육과 개별상담도 함께 진행돼 농업인의 실질 권익 보호에 도움을 줬다.
농협 이동상담실은 법률·소비자·정보통신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농업인을 찾아가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는 농업인 지원사업으로, 농촌지역 조합원의 생활 불편 해소와 권익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권태형 조합장은 “농촌지역은 상대적으로 전문 법률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만큼 이번 이동상담실이 조합원의 생활 속 어려움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농협은 매년 농업인과 조합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을 운영하며 실생활 중심의 교육과 상담을 이어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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