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06:18:40

구미 낙동강 제2캠핑장, 주말 예약률 89%

1월 개장 이후 이용객 꾸준히 증가세 유지
어린이 놀이 시설·미니골프장 갖춘 체류형 캠핑
낙동강체육공원 연계, 스포츠·산책·휴식 한번에

이은진 기자 / 2320호입력 : 2026년 05월 2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낙동강 제2캠핑장 전경.<구미시 제공>

구미 낙동강 제2캠핑장이 봄철을 맞아 높은 예약률을 기록하며 시민 여가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1월 24일 정식 개장한 구미낙동강 제2캠핑장은 개장일부터 지난 4월 30일까지 주중 예약률 20.2%, 주말(금·토) 예약률 80.2%를 기록했다. 캠핑 수요가 집중되는 금·토요일은 1월 예약률 77%에서 4월 한 달은 89%까지 상승하며 본격 봄 시즌과 함께 이용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인기는 넓은 공간 구성과 다양한 편의시설 등 제2캠핑장만의 경쟁력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캠핑장은 기존 시설보다 여유 있게 설계된 50면 규모 대형 사이트(10m×10m)를 갖췄으며, 샤워실 2개 소와 화장실 2개 소, 세척실 1개 소 등 이용 편의를 높인 최신 시설도 함께 조성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놀이기구와 9홀 규모 미니 골프장도 마련돼 캠핑과 놀이, 휴식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넓은 사이트 구성 덕분에 카라반과 대형 텐트 이용객들의 만족도도 높다는 평가다.

캠핑장 주변 여가 인프라도 이용객 증가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인근 낙동강체육공원에는 족구장과 축구장, 야구장 등 8종 44면 체육시설이 조성돼 있어 낮에는 스포츠 활동을 즐기고 밤에는 강변의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 플라타너스 맨발길과 봄꽃 산책로 등 자연친화 공간도 함께 갖춰져 캠핑과 산책,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구미시는 제2캠핑장이 기존 캠핑장 이용 수요를 분산하는 동시에 낙동강체육공원과 연계한 체류형 여가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구미낙동강 제2캠핑장은 자연과 여가, 체육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힐링 공간”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이용 환경 개선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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