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 징수와 건전한 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확대 운영한다.
시는 오는 8월~11월까지 체납 관리단을 확대 운영해 체납자 실태조사와 징수 활동을 집중 추진하고,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점차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체납 관리단은 전화상담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생활 여건, 납부 여력 등 실태를 파악하여 납부를 독려하는 제도로, 체납자 상황을 직접 확인해 맞춤형 징수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한 체납징수는 강화하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부서 연계를 추진하는 등 실질적 지원을 함으로써 보다 체계적 체납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존 전화상담 운영 방식과 병행해 차량 관련 과태료 및 자동차세 체납자를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지원 업무를 추가하는 등 현장 체납 징수 활동도 한층 강화한다.
시 관계자는 “체납 관리단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체납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체계적인 체납 관리와 맞춤형 징수 활동을 통해 건전한 납세 문화 확산과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체납관리단 참여자를 오는 6월 5일까지 공개 모집하고 있으며, 지원 자격 및 근무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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