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01 04:40:55

경북, 청렴 도민 감사관 합동 간담회 개최

도·교육청·개발공사 감사관 50여 명 참석
김구동 기자 / 2322호입력 : 2026년 05월 3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청렴도민 합동 간담회 모습.<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지난 28일 도청 화랑실에서 경북교육청, 경북개발공사 등 3개 기관 합동으로 도민감사관(옴부즈맨)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경북도 청렴도민감사관 45명, 경북교육청 반부패·청렴 옴브즈맨 2명, 경북개발공사 시민감사관 2명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각 기관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공공기관 청렴도 향상 및 공직부패 근절 방안, 도민 불편·부당사항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는 국민권익위 청렴 전문강사로 활동 중인 김재필 청렴강사를 초청해 ‘청렴도민감사관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도 진행됐다.

특강에는 청렴 도민감사관(옴부즈맨)제도 취지와 주요 활동 사례, 역할 범위와 법적의무, 공공기관 감사제도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도민 감사관으로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경북도 등 공공기관은 현재 운영 중인 도민감사관 제도 운영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참여자들의 다양한 건의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경북도의 청렴 도민감사관 제도는 1996년 명예감사관 제도로 시작해 올해 2월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147명이 위촉 됐으며, 이들은 향후 2년간 일선 현장에서 공직 부패근절을 위한 감시자, 불편?부당사항 등의 신고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북도는 시·군별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청렴 도민감사관들로부터 다양한 제보나 의견을 청취하고 있으며, 현장 고충민원 조사 시 이들 중 전문 자격을 보유한 감사관을 자문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24년부터 현재까지 청렴 도민감사관으로부터 110건의 제보 및 건의사항을 접수하여 이 중 87건을 처리 완료했으며, 단기간 해결이 어려운 사안 23건은 불수용 또는 장기 과제로 관리하고 있다.

윤성용 경북도 감사관은 “간담회를 통해 각 기관 운영사례와 시책을 공유함으로써 각 기관 소속 도민 감사관의 전문성을 높여 더욱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