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01 06:16:16

경북도, 6년 만에 합계 출산율 1명대 재진입

전년 동기비 출생아 수·혼인 건수 동반↑, 인구 지표 전반 회복세
만남부터 출산·돌봄까지, 경북도 저출생 대응 정책 효과 가시화

김구동 기자 / 2322호입력 : 2026년 05월 3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경북도가 지난 3월 말 기준 잠정 합계 출산율이 1.06명으로 6년 만에 1명대로 재진입 했다고 밝혔다.

국가데이터처가 지난 27일 발표한 ‘2026년 3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경북도의 올해 1분기 잠정 합계출산율은 1.06명으로, 코로나 19가 확산되던 2020년 이후 처음으로 1.0명대를 기록했다.

경북도는 인구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 속에서도 저출생 대응 정책을 지속 추진해 왔다. 이에 2026년 1분기 출생아 수는 964명으로 전년 동월 845명비 14.1%, 출생 증가의 선행 지표인 혼인 건수는 793건으로 전년 동월 708건비 12% 증가했으며, 조출생률도 전년 동월비 0.6명 증가한 4.6명을 기록하는 등 인구 지표가 작년비 전반적으로 개선 됐다.

경북도는 만남 주선 프로그램, 출산 지원, K보듬 6000, 일자리편의점 등 만남부터 출산·돌봄까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 확대해 왔다. 정책 지원뿐 아니라, 작은 결혼식 문화 장려와 아이가 우선인 사회 분위기 조성 등 결혼과 출산육·아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저출생 정책 평가센터 운영과 동북지방데이터청과 협력을 통해 데이터에 기반한 효과 분석과 성과 평가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런 합계출산율 증가 흐름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지표를 지속적으로 분석하는 등 정책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치헌 경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합계 출산율이 2021년 이후 6년 만에 1명대로 재진입한 것은 경북도가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한 이후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저출생 대응 정책의 의미있는 성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는 장기적 관점에서 미래를 바라보고 만남부터 결혼, 출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책을 더 과감하게 펼쳐 인구 반등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