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자원봉사센터가 11일 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교육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자원봉사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자원봉사대학은 단순 노력형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전문 기술을 접목한 자원봉사를 활성화하고, 자원봉사 영역을 확대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올해 교육 프로그램은 원예복지 과정과 이미용 과정으로 구성됐다. 각 과정은 10회에 걸쳐 전문적이고 체계적 기술 습득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수료생은 향후 ‘전문자원봉사단’을 구성하고, 관내 소외계층과 복지시설을 방문해 교육을 통해 익힌 기술을 활용한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개강식은 사업 소개 및 교육과목 안내와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교육생의 첫걸음을 응원하기 위한 ‘장미 디퓨저 만들기’특별 강의가 마련됐다.
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자원봉사대학에 동참해 준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문 자원봉사자들이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나눔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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