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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훈문화제 개최 모습.<경북북부보훈지청 제공> |
| 경북북부보훈지청이 6월 호국보훈의 달 및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지난 12일~13일까지 안동 웅부공원에서 시민, 청소년과 함께하는 보훈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12일은 국가유공자와 제복근무자의 헌신에 감사하는 ‘호호훈훈 캠핑콘서트’가 열렸다. 낮에는 호국존에 마련된 부스에서 전투식량·사격 체험 등 프로그램이 운영 됐으며, 저녁에는 추모와 감사의 버스킹 공연과 군인·소방관 등 제복 근무자 초청 호국보훈 토크 콘서트가 진행됐다.
13일은 학생 중심으로 일어난 6·10만세운동 100주년 의미를 미래 세대와 함께 기리기 위해 청소년 창작 댄스 경연대회 ‘610 메모리얼 스테이지’를 개최했다. 독립운동가 의상 체험 등 다양한 부스 행사와 함께, 안동 출신 6·10만세운동 독립유공자 권오설 지사의 AI복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댄스 경연 본선 무대와 비보이 크루의 공연 무대가 펼쳐졌다.
경북지역 댄스 동아리들이 참가해 경연을 벌였으며, 수상 팀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수여됐다.
전선희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은 “보훈문화제가 시민, 청소년이 호국 보훈 의미를 친근하게 받아들이고, 우리나라를 지켜준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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