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19 22:15:25

안동 공무원, 일본 SoftBank Corp.서 혁신 배우다

한일 교류 확대 배경, 글로벌 기업 연계 인턴십
조덕수 기자 / 2334호입력 : 2026년 06월 1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직원 역량강화 인턴십 참가자들.<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지난 10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SoftBank Corp.(소프트뱅크) 본사에서 ‘직원 역량강화 인턴십’을 실시하고, 글로벌 혁신기업 운영 시스템과 기업문화를 체험하며 공공인재의 역량 강화와 미래 협력 기반 구축에 나섰다.

인턴십에는 내부 선발 과정을 거쳐 선정된 안동 공무원 33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기업의 조직 운영 방식과 혁신 문화를 현장에서 경험하며,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역량과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은 △스마트시티 개념과 기업 철학이 반영된 SoftBank Corp.본사 견학 △SoftBank식 인재 육성 전략 특강 △본사 직원과의 교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글로벌 기업의 비전과 경영 철학, 조직문화 등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인턴십은 지난 5월 안동에서 개최된 한일 정상회담 이후 양국 간 교류 확대 분위기 속에서 추진된 지방자치단체와 글로벌 민간기업 간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안동시는 이번 교류가 단순한 연수를 넘어 인재·지역·기술을 연결하는 새로운 한일 협력 모델로 발전하길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는 인턴십 운영에 적극 협력해 준 SoftBank Corp.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2024년 추진한 대학생 지방창생 프로그램 ‘TURE-TECH(츠레테쿠)’를 비롯한 그간 교류 성과를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향후 실질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SoftBank Corp.는 정보통신과 AI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한국 인재 채용과 글로벌 인재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일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또한 ‘정보혁명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라는 기업 이념 아래 기술 혁신과 미래 전략을 기반으로 산업 전반의 변화를 이끌고 있으며, 기업 운영 방식과 인재 육성 시스템은 공공 부문에도 많은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시는 이번 인턴십을 계기로 공공 인재의 혁신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행정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인턴십은 단순한 기관 방문을 넘어, 글로벌 기업의 철학과 시스템을 체험하는 실질적인 학습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SoftBank Corp.과 교류를 지속 확대해 나가며 미래지향적 인재 육성과 혁신 행정 구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덕라이온스클럽(회장 김경헌)이 지난 8월 26일~9월 16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문경시 가은읍 소재 양산천마을(대표 김호철)과 중앙가정의학과의원(원장 박우진)은 지난 9 
상주 공성면이 18일 면 재래시장에서 7회 공성면 희망 음악회를 가진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18일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개 
봉화 새마을회가 지난 16일 내성천 및 호골산 일대에서 ‘환경 살리기’ 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칼럼
오늘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도덕적 위기는 무엇일까. 부정부패, 거짓말, 탐욕 
바둑판의 패라는 것은, 기묘한 수다. 여기저기서 싸움이 걸릴 때마다 이랬다가 저랬 
드라마 ‘참교육’은 85개 국 시청자에게 묻고 있다. "당신의 학교는 어땠나요?" 
1.지방자치·분권(대명제)에 반함. 지방자치의 근본은 주민공동체 중심으로 화합과 
최근 계절과 상관없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