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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에서 시작하여 배움으로 이어지는 2026학년도 사제동행 질문 축제 모습<경주교육지원청 제공> |
| 경주교육지원청이 지난 12일 화랑마을 화백관에서 지역 초등 5~6학년 학생 60명과 지도교사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학년도 경주교육지원청 사제동행 질문 축제'를 개최했다. 축제는 학생의 자발적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학교 수업 문화를 조성하고, 질문을 통한 탐구 및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은 호기심에서 출발한 탐구 질문을 중심으로 문제 해결을 위한 수행 계획을 수립하고, 탐구보고서를 작성한 뒤 탐구 결과를 발표·공유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교사의 발문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질문을 구체화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협업능력, 의사소통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황영애 교육장은 “학생이 탐구 질문을 스스로 만들고 새로운 지식과 연결하여 탐구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에서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었다”며 “경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의 질문 능력과 학습자 주도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