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01 13:33:16

국립경국대 K-하이테크플랫폼, 지역 기업 대상 ‘AX 리더십 세미나’

안동시, 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와 손잡고
경북 지역 기업 AI 전환(AX) 가속화 지원

황보문옥 기자 / 2334호입력 : 2026년 06월 1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6 경북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AX 리더십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경국대 제공

국립경국대(총장 정태주) K-하이테크플랫폼사업단과 한국산업인력 경북지사, 경북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지난 12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경북 지역 기업 CEO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 경북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AX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AI를 아는 기업에서, AI로 일하는 기업으로'라는 주제 아래,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의 실질적인 AI 전환(AX)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동시청,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 경북연구원 등 주요 관계 기관과 지역 기업인 등 약 8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세미나 프로그램은 ▲비즈니스 로드맵 및 지원 전략을 다룬 사업 안내 ▲AX 시대의 리더십 가이드를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 ▲지역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초청 강사인 AI리더십연구소 김현 소장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경영 효율화 전략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창균 안동 신성장산업과장은 “안동시는 지역 기업들이 AI라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세미나가 안동이 디지털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철민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장은 “AX 시대에 걸맞은 인재 양성은 기업 생존의 필수 조건이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K-하이테크플랫폼과 협력해 지역 내 중소기업들이 체계적 디지털 직무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현기 K-하이테크플랫폼사업단장은 “지역 내 전문적인 AI 교육 인프라에 목말랐던 기업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디지털 윈윈(Win-Win)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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