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하수구 담뺴꽁초 수거 모습.<예천군 제공> |
|
예천군이 지난 17일 장마철을 앞두고 예천읍 시가지 일원의 하수구를 중심으로 예천군 환경관리과, 맑은물사업소, (주)넥스트워터, 푸른예천환경(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쓰담달리기를 실시했다.
예천군은 매년 장마와 집중호우로 시가지 일부 구간이 침수되는 경우가 발생함에 따라 5월 말부터 하수구 정비를 대대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맛고을길 제1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효자로 방면, 노상리 방면, 예천교 방면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담배꽁초, 비닐봉지 등 하수구를 막는 생활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해 하수구 막힘 방지와 깨끗한 주변 환경 조성에 힘썼다.
김학동 군수는 “5년 동안 지속 추진되고 있는 쓰담달리기에 군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줘 감사드리며, 올해는 매달 주제를 정해 쓰담달리기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