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대구권역보증센터가 농업분야 재기지원 신용보증을 적극 지원한다.
지난 16일 대구농협에 따르면 재기지원 신용보증은 성실하게 노력했지만 자연재해 및 수급 불안정으로 인한 경영악화 등 불가항력적 요인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업인에게 빠른 신용보증을 통해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재기지원보증 대상자는 현재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신보 구상채무자로 농신보 자체 사업성평가 등급이 4등급 이상이면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채무조정과 재기지원심의회 의결을 거쳐 보증지원(100% 전액보증)을 받을 수 있다.
방상규 대구권역보증센터장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자연재해 및 가격 불안정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어업인들이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손영민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장은 “재기지원 제도를 통해 어려운 상황에 처한 농업인에게 경제적 재기의 발판이 마련되길 바라며, 농업인 입장에서 적극 지원 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