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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영천지역 119구급대원 대상, '제2차 역량고도화 교육’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국대학교경주병원 제공> |
| 동국대경주병원 공공의료본부 지역협력연계팀이 지난 19일 동국대 의과대학 종합강의실에서 경주소방서 및 영천소방서와 협력해 ‘제2차 경주권 119구급대원 역량고도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지역 응급의료체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처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경주·영천지역 119구급대원 23명과 동국대경주병원 응급실 간호사 9명 등 32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응급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응급의학과 김영갑 교수는 ‘119구급대원을 위한 의식사정 및 심정지 대응’을 주제로 환자 상태 평가와 초기 대응 전략을 공유했으며, 외과 김재영 교수는 ‘응급 복부 외상 및 급성 복증’을 주제로 실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단 및 처치 방법을 소개했다.
경주소방서 구급지도의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영갑 교수는 “응급환자 생존율 향상과 예후 개선을 위해서는 현장 구급대원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 교육과 협력을 통해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고, 경주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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