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19 22:52:56

영남이공대,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월드컵 응원 문화체험

한국-멕시코 월드컵 경기 함께 응원
국적과 언어 넘어선 화합의 장 마련

황보문옥 기자 / 2336호입력 : 2026년 06월 2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열린 대구 남구 영남이공대학교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중계방송을 지켜보며 응원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총장 이재용)가 지난 19일 오전 천마스퀘어 1033 강의실에서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 대학생활 적응과 지역사회 정주 기반 마련을 위한 '외국인 유학생 문화체험 월드컵 응원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세계인 축제인 월드컵을 함께 응원하며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한국과 멕시코의 월드컵 경기를 함께 시청하며 응원하는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은 국적과 언어, 문화적 배경을 넘어 하나의 공동체로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멕시코, 네팔, 몽골, 미얀마, 베트남, 잠비아, 콩고민주공화국, 키르기스스탄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외국인 유학생과 교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각국의 문화와 응원 문화를 공유하며 월드컵 경기의 열기를 함께 즐겼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글로벌 교류의 장을 만들어 나갔다.

영남이공대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 겪을 수 있는 언어적·문화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대학 구성원으로 소속감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교류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월드컵 응원 행사 역시 스포츠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매개로 유학생과 교직원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됐다.

특히 멕시코, 네팔, 몽골, 미얀마, 베트남, 잠비아, 콩고민주공화국, 키르기스스탄 등 다양한 국가 출신 학생 역시 특정 국가를 넘어 멋진 경기와 선수들 플레이를 함께 즐기며 진정한 글로벌 축제의 의미를 나눴다.

강경우 영남이공대 국제처장은 “외국인 유학생이 대학 구성원으로 소속감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학생이 학업과 생활 모두에서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덕라이온스클럽(회장 김경헌)이 지난 8월 26일~9월 16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문경시 가은읍 소재 양산천마을(대표 김호철)과 중앙가정의학과의원(원장 박우진)은 지난 9 
상주 공성면이 18일 면 재래시장에서 7회 공성면 희망 음악회를 가진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18일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개 
봉화 새마을회가 지난 16일 내성천 및 호골산 일대에서 ‘환경 살리기’ 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칼럼
오늘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도덕적 위기는 무엇일까. 부정부패, 거짓말, 탐욕 
바둑판의 패라는 것은, 기묘한 수다. 여기저기서 싸움이 걸릴 때마다 이랬다가 저랬 
드라마 ‘참교육’은 85개 국 시청자에게 묻고 있다. "당신의 학교는 어땠나요?" 
1.지방자치·분권(대명제)에 반함. 지방자치의 근본은 주민공동체 중심으로 화합과 
최근 계절과 상관없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