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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안전체험관, 울릉도 지역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전 중심의 ‘울릉도 학생 초청 맞춤형 재난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하였다.<경주교육지원청 제공> |
| 경주안전체험관이 안전체험시설 접근이 어려운 도서지역 학생을 위해 지난 19일 울릉도 지역 초등 4·5학년생 49명을 대상으로 실전 중심의 ‘울릉도 학생 초청 맞춤형 재난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안전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도서지역 학생에게 실제 재난 및 생활안전 상황에 기반한 실습 기회를 제공해, 위기 대처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관을 찾은 학생들은 △4D 재난영상 △지진안전 △풍수해안전 △물놀이안전 △선박안전 △소화기 사용법 △화재대피 △완강기 △승강기 안전 △가정생활안전 등 10개 분야 프로그램을 차례로 체험했다.
섬 지역이라는 울릉 학생의 생활환경을 반영해 교육 실효성을 높였다. 학생들은 여객선 이용 시 꼭 알아야 할 '선박 안전수칙'과 '비상탈출 요령', '물놀이 사고 예방 행동' 등을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익혔다.
경주안전체험관과 울릉교육지원청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이 초청 프로그램은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양 기관은 지속적 협업을 통해 지역 간 안전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김종도 경주안전체험관 관장은 “안전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울릉도 학생을 비롯해 안전체험 기회가 부족한 소외 지역 학생들에게 맞춤형 안전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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