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8:44:46

‘2026 경산자인단오제’ 성황리 폐막

조현일 시장 “세계 여러 나라와 문화로 소통한 뜻깊은 축제”
전통문화 가치와 국제교류 가능성 확인 대표 전통문화축제

황보문옥 기자 / 2338호입력 : 2026년 06월 2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조현일 경산시장이 경산시 자인면 계정숲에서 열린 '2026 경산자인단오제' 폐막식에서 조지연·염태영 국회의원과 참석자들이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 경산시 자인면 계정숲에서 열린 '2026 경산자인단오제'에서 여원무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경산자인단오제보존회(회장 최재해)가 주최·주관한 국가무형유산 '2026 경산자인단오제'가 지난 19~21일까지 경산 자인 계정숲 일원에서 개최돼 많은 시민과 관광객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

올해 경산자인단오제는 '시민을 품고, 세계를 잇고,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국가무형유산의 전통적 가치와 글로벌 문화교류, 미래형 콘텐츠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세대와 국경을 아우르는 문화축제로 펼쳐졌다.

축제 기간 동안 한장군대제, 호장행렬, 자인단오굿, 여원무, 자인팔광대 등 전통문화 정수를 담은 국가무형유산 공연이 진행됐다. 단옷날 펼쳐진 호장 행렬과 한장군대제는 자인 지역만의 독창적인 단오 문화를 생생하게 보여줬다.

올해 처음 선보인 VR드로잉 공연은 한장군과 여원무 전설을 첨단 영상기술로 구현해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LED 댄스 공연과 야간 유등 전시는 축제 볼거리를 풍성하게 했다.

태국 실라파콘 예술대학 초청공연과 세계단오문화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했으며, 장애인·보훈단체 등을 초청해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시민 호장 행렬 참여, 시민 노래자랑, 읍면동 그네뛰기 및 제기차기 대회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경산시 우호도시인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시 부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축제장을 방문해 여원무 공연을 관람하고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양한 단오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경산의 우수한 전통문화와 시민의 자발적 참여에 관심을 보였다.

자인 단오 밥상거리와 푸드트럭 운영은 지역 먹거리 소비를 촉진하며 체류형 축제 환경 조성에 기여했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은 모양틀 떡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관복 체험,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조현일 시장은 “2026 경산자인단오제는 시민이 주체가 돼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세계 여러 나라와 문화로 소통한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경산자인단오제를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세계와 교류하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 문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