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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 운전자 면허 갱신 교통안전교육을 하고 있다.<영천시 제공> |
| 영천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22일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와 협력해 ‘고령 운전자 면허 갱신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고령 운전자들이 운전면허 갱신을 위해 대구나 포항 등 타 지역 교육장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는 영천시를 찾아 1·2회기로 나눠 교육을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고령 운전자들은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필수 교육을 이수할 수 있었다.
교육은 ▲교통법규 ▲안전운전 수칙 ▲고령 운전자의 신체적·인지적 특성에 따른 안전운전 방법 등을 안내하는 과정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그동안 교육 이수를 위해 대구나 포항까지 이동해야 했던 어르신 불편이 컸지만,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협조로 어르신이 지역에서 교육 받을 수 있게 돼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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