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조현일 경산시장이 특별기획전시회 '초기 압독사람들의 이야기 : 유물에서 찾은 일상' 개막식에서 참석자들과 테이프 컷팅식을 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
|
경산시가 지난 23일 2026년 임당유적전시관 특별기획전시회 '초기 압독사람들의 이야기 : 유물에서 찾은 일상'을 개막했다.
임당유적전시관은 2000년 전 이 땅에 삶의 터전을 일궜던 선조들이 남긴 유적과 유물을 통해 압독국 출현과 성장, 쇠퇴의 과정 속에서 살아갔던 사람들 생활과 문화를 살펴보는 특별기획전을 2028년까지 총 3회에 걸쳐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선보이는 첫 번째 특별기획전시회는 '초기 압독사람들의 이야기'로 압독국 여명기를 장식한 기원전 2세기~기원후 2세기까지 경산에 삶의 터전을 일구고 살아갔던 사람들 일상을 담았다. 전시는 5가지 공간으로 구성돼 있는데 프롤로그에는 2000년 전 사람 뼈가 최초로 대중에게 공개되며, 이를 시작으로 사냥과 농경 등 생활 모습과 철제도구와 청동 장식 등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아보는 생산 공간을 지나 2000년 전 남겨진 동·식물자료를 통해 본 음식문화까지 알아보는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또 기원전 2세기부터 기원후 2세기까지 경산 지역에 살았던 초기 압독 사람이 남긴 유물을 통해 압독 사람의 일상을 복원하고자 기획된 2026년 임당유적전시관 특별기획전시회는 지난 23일~오는 9월 27일까지 임당유적전시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만날 수 있다.
조현일 시장은 “고대국가 압독국 여명기를 살아간 사람이 남긴 유산을 통해 당시 생활상을 이해하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 압독 사람들 삶을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