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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무역사관학교 입교식 모습.<경북도 제공> |
| 경북도가 24일 대구무역회관에서 2026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 과정을 위한 ‘제14기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청년무역사관학교는 지역 청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무역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13년부터 운영해 온 대표 청년인재 육성 사업이다. 지금까지 862명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누적 취업률 92.8%를 기록하며 청년 무역 인재 양성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174명이 지원해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72명 교육생을 선발했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은 5월부터 무역기초 사전 교육 40시간을 이수했고, 향후 4주간 집체교육을 통해 계약·결제·통관 등 무역 심화 과정을 비롯해 산업현장교육, 모의 수출상담회, 해외마케팅 경진대회 등 실전 중심의 올인원(All-in-One)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업계 현직 무역 전문가와 관세사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전문 강사진이 현장감 넘치는 실무 노하우를 직접 전수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우수 교육 수료생에게 국내외 유수 무역현장 탐방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우수기업으로의 취업 연계 혜택과 인턴십 기회 등 사후관리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실무 위주의 현장교육에서 취업으로 이어지는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청년취업난 해소와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꾸준히 기여하도록 적극 도울 방침이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국제 공급망 재편과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대외 통상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핵심 동력은 결국 인재에 있다”며, “청년무역사관학교를 통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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