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1:35:56

경북, 지능형 농업로봇으로 미래 첨단 농업 시대 연다

KIRO 농업로봇실증센터, 성과발표 및 착수 보고회
안동·영주·상주 기업 9개 사 참여, 기술 방향 논의
2024~2026년 R&D, 2027년부터 실증·보급 확대

김구동 기자 / 2341호입력 : 2026년 06월 2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경북도가 29일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농업로봇실증센터에서 ‘지능형 농업용로봇 기술융합 기업지원 사업’성과발표 및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2025년 2차년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3차년도 사업 추진 방향과 신규 지원기업의 기술개발 목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북도와 안동, 영주, 상주를 비롯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경북대, 국립경국대, 동양대 관계자와 지원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농업로봇 기업 초청 세미나 ▲사업 수행계획 발표 ▲지원기업 연구성과 및 신규 개발목표 발표 ▲전문가 컨설팅 순으로 진행됐다.

경북도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에 대응하고, 해외 의존도가 높은 스마트팜·농기계 분야 기술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안동, 영주, 상주와 함께 지역 농업 기업의 로봇 산업 전환과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고 있다.

사업은 2024년~2026년까지 19억 2,000만 원을 투입해 농업 기업의 로봇 산업 전환과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며, 지원 분야는 농업용 로봇, 농기계 자동화·제어시스템, 농기계 전동화 전환, 신사업 기술 융합 등 4개 부문이다.

현재까지 안동, 영주, 상주 지역 기업 14개 사가 사업에 참여했다. 2026년에는 상상텃밭, 에스엔솔루션즈, 아이엠로보틱스, 태웅농기계, 퍼펙트, 티에이로보틱스, 휴미템, 한가람포닉스, 마루에너지 등 9개사가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2026년까지 1단계 기술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2027년부터는 개발된 기술이 농가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실증과 보급 중심의 2단계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유해복 경북도 미래첨단산업과장은 “농업로봇은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덜고, 지역 기업에는 새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분야”라며 “경북도는 기술개발 성과가 현장 실증과 보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자체, 연구기관, 대학, 기업과 함께 지속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