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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희망캠프 운영 모습.<경북교육청 제공> |
| 경북교육청이 여름방학 기간 학생의 학습 공백을 줄이고 기초학력 향상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여름방학 멘토링’과 ‘교육희망캠프’를 운영한다.
사업은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학생이 꾸준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비교사와 함께하는 맞춤형 학습 지원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의 학습 동기를 높이고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여름방학 멘토링’은 도내 희망 초등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대구교대 예비교사 30여 명이 멘토로 참여한다. 예비교사와 학생을 1대1 또는 소그룹으로 연결해 학생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지도를 제공하고, 학교생활과 진로에 대한 상담과 정서 지원도 함께 실시한다.
경북교육청은 단순 교과 지도에 그치지 않고 학생이 방학 기간에도 꾸준한 학습 습관을 형성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학습 코칭과 정서적 지지를 병행할 계획이다. 예비교사에게는 실제 교육 현장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미래 교사로의 전문성과 교육적 소양을 키우는 계기도 마련한다.
‘교육희망캠프’는 대구교대와 연계한 위탁사업으로 운영되며, 도내 초등생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캠프에는 예비교사 30여 명이 참여해 예술·체육 활동과 미래역량 함양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운영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여름방학은 학생에게 재충전 시간이면서도 학습과 정서 지원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중요한 시기”라며, “예비교사와 함께하는 멘토링과 교육희망캠프를 통해 학생이 학습 자신감을 회복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 성장을 책임지는 촘촘한 기초학력 지원 체계를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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