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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 와이파이 구축 모습.<안동시 제공> |
| 안동시가 시민과 관광객이 데이터 요금 부담 없이 편리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공원과 체육시설, 문화유산 등 5개소에 공공 와이파이(Wi-Fi)를 신규 구축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약 2억 원 예산으로 ▲낙동강 먼달공원 ▲용상동 낙천공원 ▲용상동 풋살장 ▲용상동 야구장 ▲병산서원 일원 등 총 5개 소에 와이파이가 설치됐다.
안동시는 설치 대상지 선정을 위해 시민 이용 빈도, 유동 인구, 관광객 방문 규모, 공공성 및 접근성 등을 종합 분석했다. 특히 야외 공간이라는 특성상 데이터 사용에 부담을 느끼기 쉬운 장소를 우선 선정해 시민 체감도를 높였다.
시는 이번 공공 와이파이 확충을 통해 ▲관광 편의 및 만족도 제고 ▲공원 및 체육시설 이용 활성화 등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공공 와이파이는 통신사 관계없이 스마트폰 와이파이 설정에서 ‘Public Wifi Free’를 선택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접속 방법과 상세한 이용 안내는 각 설치 지점에 부착된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보안이 중요한 금융거래나 개인 정보가 오가는 서비스의 경우 공공 와이파이 사용을 권장하지 않으며, 부득이하게 이용해야 할 경우에는 보안 접속인 ‘Public Wifi Secure’를 선택해야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안동시는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사업으로 341개 소에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해 왔으며, 2025년부터는 시 자체 사업으로 1942 안동역, 옥동 파크골프장, 중앙시장(왓니껴 안동5일장), 서부시장 등 4곳에 설치를 완료했다.
안동시 스마트정보과장은 “시민 일상에서 자주 찾는 공원, 체육시설, 공공건축물 중심으로 공공 와이파이를 지속 확충해, 누구나 차별 없이 누리는 디지털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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