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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평생교육 컨퍼런스 개최모습.<영주시 제공> | 경북 평생교육 미래를 함께 그려갈 ‘2026년 경상북도 평생교육 컨퍼런스’가 지난 3일 영주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경북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한 행사에는 도내 22개 시·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원과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별 평생학습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행사는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식과 도민 평생학습 권리를 증진하기 위한 행동강령 낭독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경북교육감과 영주 부시장 축사, 시·군별 평생학습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되며 지역 현장에서 축적된 다양한 운영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컨퍼런스가 열린 영주는 평생학습도시로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황병직 시장은 “선비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영주에서 경북 평생교육 미래를 논의하는 행사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컨퍼런스가 22개 시·군 평생교육지도자 교류와 협력을 더 강화하고, 경북 평생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