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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캠핑장 전경.<영주시 제공> | 영주 평은에 위치한 영주호 오토캠핑장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시설 운영과 캠핑장 환경 개선을 마치고 피서객 맞이에 나섰다. 물놀이와 캠핑, 휴식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새 단장하며 여름철 가족 관광객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캠핑장은 지난 3일~오는 8월 23일까지 물놀이시설을 운영한다.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시설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 캠핑장 곳곳에는 다양한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 정원을 새롭게 조성해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으며, 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현대식 화장실을 추가 설치하는 등 편의시설도 확충했다. 노후된 카라반 교체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0대를 최신형 카라반으로 교체하는 사업 가운데 상반기 물량인 11대 교체를 완료해 현재 이용하고 있으며, 더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영주호 전망대와 공원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관광지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최종봉 영주호개발과장은 "올 여름 이용객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시설 운영과 편의시설 개선, 카라반 교체 등을 마쳤다"며 "앞으로도 지속적 시설 개선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 확충을 통해 영주호 오토캠핑장을 영남권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